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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없는, 깨끗한 피부 가꾸기
Date : 2003-09-25
Name : 리리마트
Hits : 2596


Part1
성인 여드름의 원인과 증상

1.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25세 이후의 성인 여성의 여드름은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이 가장 큰 원인이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여성의 몸 안에 존재하는 남성 호르몬 안드로겐의 분비가 활성화되는데, 이로 인해 호르몬 밸런스가 깨져 피지 분비가 증가되고 여드름균이 활성화되어 염증이 심해지는 것.

2. 생리 때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피지 분비
성인 여성은 월경주기에 따라 생리 시작 7~10일 전에 여드름이 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생리 전에 기능이 커지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피지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

3. 잘못된 화장품 사용
화장품에 들어 있는 여드름 유발 물질도 주된 원인이다. 라놀린·식물성 오일·부틸 스테아레이트·라우릴 알코올 등이 바로 그것인데, 화장품을 바꾸고 나서 얼굴에 갑자기 뾰루지가 났다면 이와 같은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자. 이 외에도 피부에 맞지 않은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지나치게 많은 양을 바를 경우에도 피지가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4. 오염 물질에의 반응
민감한 피부는 클렌징을 조금만 소홀히 해도 금세 여드름이 생긴다. 화장품 잔여물이 피지가 빠져나올 모공을 막기 때문. 또한 더러운 손으로 얼굴을 만지고 턱을 괴는 것도 염증성 여드름과 직결된다.

5. 건강 이상으로 인한 뾰루지
뾰루지가 자주 생기는 사람이라면 변비, 비타민 부족, 당뇨병 등을 의심해 볼 것.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인체 내에서 독소가 배출되는데 이때 장기가 정상적인
기능을 못하면 독소가 모세혈관까지 운반되어 모공에 도착하고, 이것이 모공에 쌓여 뾰루지로 나타나는 것이다.


Part2 깨끗한 피부를 위한 약속

기본 중의 기본!

1. 청결이 최우선!
여드름 전용 비누나 클렌징폼을 이용해 하루에 2~3번 정도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여러 번 헹궈서 잔여물을 남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일주일에 1~2번 딥 클렌징을 해주고, 퍼프나 화장솜 등 화장 도구도 깨끗이 관리한다.

2. 피부 화장은 가볍게~
여드름 피부는 가능한 피부 화장을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으로 염증이 생긴 자리는 쉽게 색소침착이 되므로 자외선차단제는 꼭 바르고, 모공을 막는 메이크업베이스나 트윈케이크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3. 얼굴에 손대지 않는다
얼굴에 뭐라도 생기면 잡아 뜯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 자기도 모르게 여드름에 손이 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손은 항상 깨끗이 씻도록 하자.

4. 얼굴에 닿는 헤어와 침구류도
깨끗하게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아도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하고, 베개나 이불 등 침구류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항상 깨끗하게 관리한다.

5. 스트레스는 여드름의 적!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충분한 수면과 휴식은 기본.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하게 아로마 목욕을 하거나,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좋다. 운동을 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고질적인 변비 해소와 여드름 피부 개선에 아주 효과적.


여드름 피부의
기초 케어&제품 선택

여드름이 난 부위는 악건성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무리 지성피부라고 해도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를 잘 맞춰주면서 자신의 피부에 꼭 맞는 화장품을 발라야 한다.
클렌징,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스킨·로션, 수분 공급을 위한 에센스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제품.
클렌징은 오일이나 크림 제품 대신 사용감이 산뜻한 젤이나 폼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손바닥에 충분히 거품을 내어 부드럽게 문질러 닦는다. 스킨을 바를 때는 화장솜에 충분히 묻혀 피부 결대로 발라주고, 각질이 일어나는 부위에는 몇 초간 얹어두어 충분히 흡수시킨다. 로션은 손바닥에 덜어 바르기보다 얼굴에 직접 찍어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며 크림이나 에센스는 쌀알 크기만큼씩 T존 부위에 찍어놓고 손가락으로 살짝 펴 바른 후 두드리며 흡수시킨다.

여드름과 식품 섭취
흔히 초콜릿이나 땅콩, 커피 등 지방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여드름이 생긴다고 알고 있지만, 피하지방층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일 뿐 피지 분비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이 중론.
확실한 것은 요오드가 다량 함유된 종합비타민이나 김, 미역 등을 많이 먹으면 여드름 피부에 안 좋다는 것이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알코올도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반면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비타민 B2, B6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우유, 치즈, 잡곡 등의 음식물과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야채나 과일을 섭취하면 여드름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메이크업을 할 때는…
일단 여드름이 생겼다면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울긋불긋한 얼굴이 보기 싫다면, 기초화장 이후 젤로 된 오일프리 타입의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를 것. 그런 다음 컨실러를 이용해 붉은 기를 커버하고 피지컨트롤 기능이 있는 매트한 타입의 파우더로 살살 눌러 마무리한다. 색조 메이크업을 할 때는 유분기가 많은 크림 타입은 피할 것.

여드름과 천역팩
천연 재료를 이용한 팩은 부작용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피부와 맞지 않거나 건강하지 않은 피부에 사용했을 경우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지성 또는 민감성 피부거나 여드름 등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깨끗이 정제되지 않은 재료로 인해 트러블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여드름이 심하지 않고 비염증성이라면 천연팩을 해도 상관없다. 단, 반드시 신선한 재료와 청결한 도구를 이용할 것!

2차 번식 막고
흉터 없이 짜기

일단 뾰루지가 나면 절대 손으로 짜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여드름이 날 때마다 매번 피부과를 찾을 수는 없는 일. 초기 여드름이라고 불리는 ‘면포(피부에 흰색이나 검은색의 작은 알갱이가 생기는 것)’상태에서는 집에서 직접 짜도 괜찮다.
여드름을 직접 짤 때는 스팀타월로 여드름을 눌러 모공을 연 다음 깨끗한 면봉 2개로 여드름 부위를 꾹 눌러 짜는 것이 요령.
이때, 아무리 아파도 세균 덩어리가 피부 밖으로 모두 빠져나오도록 확실히 짜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다음에는 아스트린젠트나 소독용 에탄올을 발라준다.
그래야 또 다른 번식을 막을 수 있기 때문. 만약 제대로 짜지 못해 다시 염증이 생기면서 붉게 부풀어 올랐다면 이때는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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